YoungSun Lee(이영선) 1월23일 고려대 평생교육원에서 조경학강좌 개설좋은소식 있어 페친님께 알립니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일반 취미반과 전문가 과정인 조경학강좌가 개설 되었습니다. ▲정원식재(일반), ▲조경식재설계(일반), ▲조경설계(고위과정)정원과 조경설계에 관심있으신분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세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님이신 심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⑬ - 제14대 회장 이유경 / 조경의 시작, 1983년 4월. 청주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도화종합기술공사에 입사하면서 조경인으로서 사회활동이 시작되었다.1977년. 기술용역 육성법에 의한 조경부문 설계용역업 등록이 시작되었고, 1980년. 전문공사업으로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이 신설되었지만, 많은 인원이 취업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었다.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⑫ - 제13대 회장 이용훈 / 조경과의 만남선배의 권유로 신설학과인 ‘조경학과’가 장래전망이 밝다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1975년 3월에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입학하여 1979년 2월에 졸업하고 ROTC로서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인천시 부평소재)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언론사에 취직하고자 공부하고 있던 중, 1981년 8월에 당시 한국종합조경(주)에 근무하고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⑪ - 제12대 회장 유길종 / 한국조경사회가 설립된지 30주년이 되어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든다.1980년 6월 21일 한국일보사 13층에서 개최된 창립 총회에 참석한지 30년이 지난 것이다. 참석인원은 60여명 정도로 기억되는데 나는 거의 모르는 분들 이었다. 회장에는 민경현 박사께서 추대되었다. 나는 그 때 대한주택공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주택공사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⑩ - 제11대 회장 강인철 /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4대 이종필 회장, 5대 이재억 회장님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5대 이재억 회장님을 회사 상사로 모시면서 사무국을 신성건설 환경조경부에 두었다. 5대 회장님 때는 조경사회 회원의 친목도모를 위한 방책을 모색 중 조경사회보 발간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1980년 06월 21일 창립후 1987년 3월 이전에 5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⑨ - 제10대 회장 김기성 / 내가 한국조경사회 20주년을 맞이하던 제10대 회장을 맡았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나 30주년 행사를 개최 한다니 감회가 새롭다.내 임기 때에는 우리나라가 IMF 관리하에 있었으므로 사회적으로 우리 분야는 물론 모든 산업분야가 경제적으로 그리 녹녹치 않은 시절이었고, 개인적으로도 단체의 운영에 대한 경험과 재능이 비재한 내가 맡아 선대 회장님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⑧ - 제9대 회장 윤성수 /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한국도로공사를 퇴사하고 조경업계에 접해보니 모두가 새롭고 낯설기만 했다.만나는 사람이 그랬고, 생활의 패턴과 추구하는 방향 또한 그랬다. 그 와중에 가장 먼저 변화를 가져온 것은 상하 관계가 아닌 평등관계에서 만나는 기술자들의 모임이었다. 그 중 한 단체가 한국조경사회의 ‘사목회’였다.내가 한국조경사회와 인연을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⑦ - 제8대 회장 유의열 / 재임하는 동안(1995-1996) 몇 가지 주요사업 위주로 기록하여 본인의 임기 동안의 활동을 회고하고자 한다.러시아 건축사협회와 교류1992년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IFLA(세계조경가협회) 세계대회는 러시아·중국 등 공산권 국가들의 참여로 한국 조경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95년 8월 한국조경사회 팀은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⑥ - 제7대 회장 권오준 / 나의 조경계 입문과 초기 한국조경사회 1980년도 6월 한국조경사협회(당시 명칭)가 창설될 때 나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조경부에 근무하고 있었다. 당시 창립총회는 한국일보사 13층 홍실에서 하였는데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 뒤 얼마동안 큰 활동 없이 지내다가 그 다음해 2월 처음으로 ‘조경사회보’가 창간되었고, 조경계와
한국조경사회 30년사⑤ - 제6대 김윤제 회장 / 내가 살아온 시대상 나는 1939년 정월 초 서울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1학년 때 1945년 해방을 맞이했으나 해방의 기쁨은 잠시, 미군과 소련군들이 남북을 나누어 통치하는 시대를 살아야만 했고 50년 덕수초등학교 6학년 때는 6·25 한국동란 발발로 서울이 점령되었다. 이듬해 ‘1·4 후퇴’ 때 전쟁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④ - 제4대 회장 이종필 / 한국조경사회가 벌써 30년을 맞이했다니, 감회가 새롭다. 또 이렇게 조경업계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음에 깊은 축의를 전하고 싶다.한국조경사회의 4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당시 나는 대구에서 근무를 해야 했던 사정으로 회장으로서 활동에 진력을 다하지 못했으나 매사 열성적이었던 이재억 부회장이 많은 부분을 메워주었다. 또한 나와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③ - 제3대 회장 서원우 / 한국조경사회가 창립한 지 어언 30주년을 맞이한다는 협회 실무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역대 회장님들의 간단한 소회를 부탁받았기에 처음에는 사양했지만, 창립의 공로자이시며 초대 회장을 역임하신 민경현 박사와 제2대 회장을 역임하신 장문기 교수께서 작고하셨기에 제3대를 재임한 본인이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을 회고하는 뜻에서 협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발전을
“오늘날 급진적인 산업화와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 대자연의 섭리와 상호 인과관계를 소홀히 하고 높은 담을 쌓고 있는 경향이 커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인간성 상실과 환경공해가 날로 증대되어 가고 있다…” - 한국조경사협회
한국조경사회 30년사 ① - 제1기 부회장 김영구 / 기술자 명단 입수해 주소록 제작·가입 안내 창립 때 회원 65명 출발 그해 71명으로 늘어 초대 민경현 회장, 조경기술 발전 기여한 분 (사)한국조경사회가 벌써 30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특히 지금까지 이렇게 잘 이끌어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3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창립 초창기의 활동에